[마음수련 교원직무연수] 마음수련 연수, 그리고 1년 후
교원직무 연수 후 인생관과 삶 자체가 바뀌었다는 두 선생님
직무연수에 참여한 오병윤, 서정남 선생님 그리고 1년 후
마음수련 교원 직무연수를 통해 ‘바람직한 인생의 길’을 찾았다고 했던 오병윤 선생님, ‘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’고 했던 서정남 선생님. 두 선생님은 수련을 계속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. 그리고 1년 뒤, 마음수련을 하며 교직생활은 물론 일상에서 무엇이 어떻게 바뀌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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