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청소년캠프] 엄마랑 대화를 많이 하게 됐어요
건주의 청소년 캠프 체험담
“사람을 대할 때 마음 없이 편하게 대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해요”
고민 많고 무뚝뚝했던 중3 소녀 이건주 양. 청소년 캠프 참여 후 많이 밝아지고 표현력도 좋아져서 방학 때면 계속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. 수업 시간에 책상에 엎드려 자던 습관도 없어지고, 별 대화를 안 했던 엄마랑 고민 상담도 할 만큼 엄마와의 대화 시간도 늘었다는 이건주 양의 청소년 캠프 체험담입니다.